INTERIOR MATERIAL PRICE ENGINE · 자재 39,251종 · 단가 44,382건 · 자재상 42곳 비교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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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목 집성판

짙은 줄무늬 자체가 고르는 이유인 집성판. 판마다 무늬 편차가 커서 나눠 사면 한 공간에서 색이 갈린다.

어떤 자재인가

밝은 바탕색 위로 짙은 줄무늬가 호랑이 가죽처럼 지나가는 열대활엽수 집성판이다. 자재상에서는 호피목집성판 말고도 토렘집성판·알비지아집성판처럼 원목 이름을 그대로 붙여 파는데, 이름보다 사진과 실물이 기준이 되는 자재다. 계단 디딤판, 카운터 상판, 벽 선반처럼 나무를 그대로 보여 주는 자리에 들어간다. 색을 덮어 칠할 계획이라면 이 판을 고를 이유가 없다.

특징

  • 무늬가 곧 상품 — 줄무늬의 굵기와 대비가 판마다 다르다. 잘 나온 판은 원목 슬랩처럼 보이고, 밋밋하게 나온 판은 그냥 평범한 갈색 판이 된다.
  • 편차가 크다 — 그만큼 입고분 사이의 차이도 다른 수종보다 심하다. 같은 규격을 두 번에 나눠 사면 한 공간에서 색이 갈린다.
  • 이음선이 눈에 띈다 — 무늬가 강한 만큼 조각을 이어 붙인 경계에서 줄무늬가 뚝 끊긴다. 그 자리를 어디에 둘지 재단 전에 정해야 한다.
  • 두꺼운 규격에 물량이 몰린다 — 얇은 판보다 30T대 계단재 쪽 취급이 더 두껍다. 얇게 쓰려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 가공이 만만치 않다 — 밀도가 있는 편이라 톱날이 빨리 무뎌지고, 결 방향이 바뀌는 자리에서 뜯김이 난다.

규격 읽는 법

규격이 판재 둘, 계단재 둘로 단출하다. 판재는 18T에 910×2400과 1220×2440 두 크기가 있고, 계단재는 폭 300에 길이 3600으로 두께 33T와 36T가 나온다. 계단재 쪽 취급처가 판재만큼 붙어 있다는 사실이 이 품목의 쓰임을 말해 준다. 넓은 면을 덮으려고 사는 자재가 아니라, 밟거나 손이 닿는 좁고 두꺼운 부재로 쓴다는 뜻이다. 33T와 36T는 3mm 차이지만 계단에서는 코 높이와 단 나누기가 달라지므로, 도면을 확정하기 전에 어느 두께를 실제로 구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두께 표기는 마감 후 치수이니 홈을 파서 물릴 계획이면 실측하고 시작한다.

시공 요령

  • 재단 전에 판을 바닥에 늘어놓고 무늬 방향을 맞춘다. 계단은 위에서 내려다보므로 단마다 줄무늬가 같은 방향으로 흐르게 배치한다.
  • 무늬가 나쁘게 나온 부분은 버리기 전에 시선이 덜 가는 단으로 돌린다. 맨 위와 맨 아래 단이 그런 자리다.
  • 피스는 반드시 선드릴을 준다. 단단해서 그냥 박으면 이음선을 따라 쪼개진다.
  • 도장은 색을 더하지 말고 투명 계열로 간다. 착색하면 줄무늬 대비가 뭉개져 이 자재를 산 이유가 사라진다.
  • 두꺼운 판일수록 양면 도장을 원칙으로 한다. 한쪽만 칠하면 시간이 지나 오목하게 휜다.

고를 때 체크포인트

  1. 실물을 볼 수 있는가 — 무늬로 사는 자재다. 사진 한 장만 보고 대량 발주하면 도착한 판이 기대와 다를 확률이 높다.
  2. 필요한 두께가 나오는가 — 밟는 자리면 33T 이상, 선반이면 18T다. 그 사이 두께는 구하기 어렵다.
  3. 여분을 확보했는가 — 무늬가 나쁜 판을 버릴 수 있어야 결과가 좋아진다. 필요한 수량만 딱 사면 마음에 안 드는 판도 쓰게 된다.
  4. 대안을 봤는가 — 짙은 계단재가 목적이고 무늬는 부차적이라면 비취 집성판이나 멀바우 집성판도 같은 자리에 들어간다.

호피목집성 규격 등록 4종

규격자재명취급
18T · 910×2400토렘집성판2곳단가 보기
36T · 300×3600알비지아집성판2곳단가 보기
18T · 1220×2440알비지아집성판1곳단가 보기
33T · 300×3600토렘집성판1곳단가 보기
호피목집성 단가 비교 →

취급 = 얼마야에 단가가 등록된 자재상 수. 규격·수량·지역에 따라 실거래가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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