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 높은 활엽수라 젖었다 마르는 자리에 견디는 루버. 무거워 선굴착이 필수고 비를 맞으면 붉은 탄닌이 아래 마감을 물들인다.
동남아산 멀바우를 얇게 켜 옆면에 홈과 촉을 낸 마감판이다. 현장에서는 "멀바우 루바"로 부른다. 침엽수 루버와 달리 밀도가 높은 활엽수라 눌리지 않고 물에도 오래 버틴다. 그래서 실내 장식보다는 처마 천장, 파고라, 발코니 벽, 데크 난간 안쪽처럼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는 자리에 들어간다. 물리는 방식과 못질 위치는 적삼목 루버와 같고, 갈리는 것은 무게와 탄닌이다.
7T×95·7T×100 계열과 11T×115 계열 두 갈래로 갈린다. 7T는 무게를 줄이려고 얇게 켠 것이라 벽·천장 마감 전용이고, 11T는 한 장이 제법 무거워 바탕 살대 간격을 좁혀야 한다. 밀도가 높은 수종을 얇게 켜면 뒤틀림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7T는 받는 자리에서 뒤집어 보고 휜 판을 골라내는 편이 낫다. 길이는 2400이 주력이고 3600은 취급처가 줄어든다. 폭이 95·100·115로 갈려 있어 섞어 받으면 이음선이 맞지 않으니 한 계열로 통일한다.
| 규격 | 자재명 | 취급 | |
|---|---|---|---|
| 7T×95 · 2400 | 멀바우 루바 | 2곳 | 단가 보기 |
| 7T×100 · 2400 | 멀바우 루바 | 1곳 | 단가 보기 |
| 11T×115 · 2400 | 멀바우 루바 | 1곳 | 단가 보기 |
| 11T×115 · 3600 | 멀바우 루바 | 1곳 | 단가 보기 |
취급 = 얼마야에 단가가 등록된 자재상 수. 규격·수량·지역에 따라 실거래가는 달라집니다.